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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입논술 수시논술

 

술을 실시하는 대학들이 늘어났습니다

종합과 교과를 지원하기 힘든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추가적으로 신설된 대학들은 어디가 있는지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한 정보로 시간을 아끼세요 

 

 

2025 대입에서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논술을 신설해 총 42개 대학이 논술전형을 실시

 

 

현 논술강사의 준비방법을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알려드립니다

 

 


42개 대학이 논술전형 실시


수능 전 논술고사 치르는 대학

많은 대학들이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치르지만, 수능 전에 시험을 실시하는 대학들도 있다.

 

수능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이들 대학의 논술전형 경쟁률이 비교적 낮아, 논술전형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면 수능 전 논술 대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2025년에는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총 9개로, 가톨릭대(의약학 제외), 단국대(인문), 상명대, 서경대, 성신여대, 서울시립대, 을지대, 연세대, 홍익대가 포함된다. 작년 6개 대학에서 단국대(인문), 상명대, 을지대가 새로 추가됐다.

단국대는 인문계열 모집단위만 수능 전에 논술을 치르고, 자연계열은 수능 후에 실시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성신여대(자연)의 시험일정이 9월 28일로 가장 빠르며, 서경대는 11월 3일에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른다.

 

수능을 앞두고 시험이 치러지기 때문에 지원을 망설일 수 있지만, 상명대, 서경대, 을지대는 약술형 논술을 치러 수능과 함께 준비할 수 있어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논술고사, 수능 이후 토요일에 집중

논술고사는 수능 직후 주말부터 12월 1일 사이 주말에 집중되어 있으며, 11월 16일과 23일에 각각 11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해 가장 많은 시험이 치러진다. 그 외에도 17일(일)과 18일(일)에도 많은 대학이 논술을 치르면서 일정 중복이 발생할 수 있다. 올해 논술을 신설한 고려대는 17일(인문계열)과 18일(자연계열)에 논술을 치르며, 이는 서강대 논술일정과 겹친다. 이로 인해 서강대의 논술 경쟁률은 다소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중복 일정을 피하기 위해 주말이 아닌 평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들도 있다. 가천대, 경기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미래), 한국기술교대는 평일에 논술고사를 치른다. 고등학생들은 아직 학기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기지만,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논술고사 응시를 허용한다.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아주대, 인하대, 한신대로, 12월 1일에 시험을 실시한다.

 

모집단위별 구체적 일정, 꼼꼼히 체크해야

논술 일정을 확인할 때는 계열이나 모집단위별로 진행되는 일정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희대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논술을 실시하는데,

 

문과대학 모집단위는 16일 오전 9시에 시험을 치르고, 경영대학과 호텔관광대학 모집단위는 17일 오후 3시에 시험을 치른다.

 

이처럼 대학에 따라 모집단위별로 시험 시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대학들의 논술 일정이 중복될 경우 시험 시간을 고려해 시간 조정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 논술강사의 준비방법을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알려드립니다

확실한 준비방법

 

 



 

 

2025학년 수시 논술전형 준비 계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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